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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904건
- 2011/12/31 2011년을 보내며, 숯불과 닭갈비에서 가족 송년회~ (2)
- 2011/12/25 2011년 서울광염교회 크리스마스 칸타타
- 2011/12/24 크리스마스 이브 : 유년부 태권무, 유치부 요절송 (1)
- 2011/12/16 사무실 송년회 : 디큐브시티 텐료에서 저녁식사 그리고 맘마미아 관람
- 2011/07/09 저장공간의 확보.. 비밀노트 작성중 (1)
- 2011/06/27 아들이 검도를 시작했습니다. 기념으로 옛날 검도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1)
- 2011/05/23 민식이의 하이점프 샷~
- 2011/05/08 어버이주간에 주일학교에서, 양로원을 찾아갔습니다 (1)
- 2011/05/08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엄마가 아이에게 부르는 노래~ "맘송"
- 2011/04/16 아이들과 축구경기 관람 FC서울:울산
- 2011/04/04 아들의 과학경진대회 출품작
- 2011/03/29 오누이들끼리 서로 선물 전달하기~
- 2011/03/19 어린이들 생일날 찾아간 '바이킹 해물 샤브샤브 뷔폐'
- 2011/03/18 과학실험중인 민식이~
- 2011/03/18 침대에 누워서 책보는 아이를 위해서, 침대에 상을 올려주었습니다.
- 2011/03/09 민식이는 실험중~
- 2011/02/22 2011년 예뜨랑 꿈빛제에 출연한 김하연 공연3 : 수화
- 2011/02/22 2011년 예뜨랑 꿈빛제에 출연한 김하연 공연2 : 사랑의 밧데리
- 2011/02/22 2011년 예뜨랑 꿈빛제에 출연한 김하연 공연1 : 발레
- 2011/01/26 하연이 예뜨랑 체험학습 - 대장금 테마파크와 눈썰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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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기반값이면 바로 구매~~~
지난번에 석계역에서 닭갈비를 먹었는데, 닭고기가 많지 않아서 아쉬워하고 있던찰라에 티켓몬스터에 맛있는게 하나 떴네요~
숯불 닭갈비 3인에 12,000원~~ 춘천닭갈비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6인분 주문했습니다.
좀 묵혀놨다가 2012년에 먹으려고 했는데~ 아내가 송년식사를 하자고 해서 차를 몰고 나갔습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너무 좋아요~
방에 자리가 있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식당에 자리를 잡으면 하연이가 물담당, 젓가락 담당입니다.
숯불에 구워먹는 양념 닭갈비.. 야들야들 하니 맛있더군요~
어린이들 정말 잘먹네요~ 우리 하연이는 말을 아끼고 열심히 먹습니다.
식사가 끝날때쯤~ 아~ 다먹었다. 하면서 물러나네요.. 아무리 구워도 금방 금방 없어진 이유가 있었습니다.
닭을 좋아하는 가족이 숯불에 구워먹었으니~ 얼마나 맛있게 먹었겠습니까~
다 먹고 집에 왔는데, 아들이 흥분해 있더군요.. 너무 맛있었나 봅니다. 평소보다 목소리가 두배는 커져서 이야기를 합니다.
슬그머니 일기장을 들쳐봤더니, 지금까지 먹었던 고기중에 최고의 맛있었다고 평가 해놨더군요.
닭갈비 6인분, 공기밥 2그릇, 사이다 1병 => 이렇게 먹고 쿠폰 쓰니, 2만5천원.. 거저 먹었네요~~~
맛있는 저녁식사로 한해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위치, 맛, 서비스 등~ 참 좋았습니다. 참고로 티몬에 올라온 사진들로 마무리합니다~
티몬 좌표 : http://www.ticketmonster.co.kr/deal/?p_no=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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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부터 줄기차게 준비해서, 드디어 연주다~
본의 아니게 맨 앞자리를 차지하고, 영상을 찍었네요~
후반의 퍼포먼스로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출연바로 전에 넥타이가 떨어져서, 고개를 깊숙히 숙이고 악보로 얼굴을 가리고 나타난 우리 아들..
연주내내 악보를 주시하고 있는 우리 딸~~
난생처음 짧게 느껴진 칸타타였습니다. 휙 지나가더군요.
칸타타가 끝나고 목사님이 출연진들의 사진을 마구마구 찍어주셨습니다.
그중에 한장이 홈페이지 메인에 걸렸네요~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반년동안 칸타타 준비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리도, 우리를 대표해서 하나님께 찬양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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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과는 거리가 전혀 관계가 없는 우리아들은 태권무를..
평소에 요절을 한번도 빼먹지 않고 외워가는 하연이는 요절송을 했습니다.
당일까지도 동작을 소화해내지 못한 아들을 조금은 걱정했는데, 선생님의 배려로, 뒷줄에 세워주시는 감사를^^
이번 크리스마스이브 행사에 참여해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한, 예쁜 어린이들~~ 유아부는 집에 일찍 갔나봅니다~
늠름한 태권무팀~ 행사할때는 비록 맨 뒤였지만, 사진찍을때는 맨앞자리 가운데자리를 사수하는 아들입니다^^
교회로비에 멋진 포토존을 마련해주었네요~~ 아들이 옷을 갈아입는 동안에 하연이를 데려다가 찍어주었습니다.
목사님이 한컷 찍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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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역에 있는 디큐브센터의 일식집 텐료에서 부부초청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온몸을 잔뜩 웅크리고 들어섰지만, 풍성한 음식을 보고 정신을 놔버렸네요..
정신줄 놓게 만든, 6만5천원짜리 정식메뉴 나갑니다~~
살짝 구운 연어와 다양한 종류의 회들이 눈과 입을 완전히 사로잡아 버리는군요~ 너무 맛있었어요~~~
분위를 돋우기 위한 간단한 일본주.. 신선의 꿈이라는 뜻인가요?
다음은 두부를 살짝 조린듯 한데, 맛이 좋았습니다. 엄청큰 그릇이 인상적이에요~~
신랑보좌를 잘해준 아내에게 드리는 사장님의 선물~ 집사람 너무 좋아라 하는군요~~
소고기가 나왔습니다. 직접 구워먹나 봅니다. 개인용 불판과 함께 예쁘게 단장한 꽃등심이 야채친구들과 함께 나왔습니다.
가지런히 올려놨습니다.
소고기이니, 부드럽게~ 맛있게 있었네요~~~
직접 구워먹는 불판에, 맛있는 고기, 예쁜 야채들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식집에서 빠질수 없는 튀김요리도 나오구요~
마지막으로 초밥이 나왔습니다. 여기 초밥 참 재미있습니다. 양념이 된 밥위에 다양한 초밥재료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먹고 싶은데로 싸먹거나, 비벼먹거나 하심됩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온 아내의 모습~ 환한 얼굴을 보니~ 맛있게 먹었나 봅니다~
자~ 이제 맘마미아를 보러갈까요~~
말로만 듣었던 맘마미아~ 디큐브시티 전용관에서 성황리에 공연중입니다.
난생처음, VIP 석에 앉아서 뮤지컬을 봤네요^^
사람이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객석을 가득 메웠더군요.. 흐헐.. 가격이 후덜덜인데.. 이 많은 사람들이..
맘마미아,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인공과 함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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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을 읽으면, 그냥 그 스토리가 재미가 있고, 머리에 남아서 기억이 나면 되는데, 실험이나 과학관련된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생각해서, 실행해나가는데,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아서 안타까워했지요.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바로, 메모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을 마구 마구 적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메모장 한권을 빼곡히 쓰고 나더니, 두꺼운 메모장을 새롭게 꺼내들었네요.
그리고, 자기 지식의 비밀노트라면서 적어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글씨도 쓰고, 색도 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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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범님에게 아이가 검도를 언제쯤 시작하면 좋을까요~ 여쭈었더니, 3학년부터 하면 좋습니다. 라는 말을 듣고, 3학년이 되면 시키고자 했는데, 어찌어찌 3학년에 검도를 시작하네요.
아이가 아주 어렸을적, 검도장을 데리고 간적이 있는데, 그때 성인들의 우렁찬 기합소리와, 호구쓴 모습이 상당히 강하게 남아있었던지, 검도를 꺼려했는데, 다행히, 이번에 잘 들어갔습니다.
아이가 옛날 죽도가지고 놀던 모습이 기억나서, 옛날 사진첩을 뒤적여 봤더니, 사진이 몇장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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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엄청 높이 뛰었다.. 거기다가, 특유의 점프샷 기법으로, 엄청 높아보인다...
아들에게 너도 이렇게 높이 뛸수 있다라고 이야기 해주었더니, 믿지 않는 표정이다.
그래서, 직접 뛰게 하고, 찍어서 보여 주었다.
몇번의 시행착오후에 제법 높이 뛰어오른 사진을 찍었다.
집안 침대위이다 보니, 보다 쉽게 앵글을 잡을 수가 있었다.
이사진을 보더니, 아들, 너무 좋아라 한다.
조금만 더 연습하면, 천정에도 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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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예배를 드리는 민식이지만, 2시에 출발하는 양로원 방문 행사를 신청해서, 참여를 했네요.
찾아가서, 노래불러드리고, 꽃 달아드리고, 인사드리고..
민식이가 하는 말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착하답니다.^^
제가 부지런하지가 못해서, 봉사 활동을 못하는데, 아들은 봉사를 많이 하면서 자라라고 하는것은 너무큰 욕심일까요?
하나님께서 잘~ 키워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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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막도 없었던 그당시에,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호주 엄마들의 웃는 모습만 보면서 멍때리고 있었던 동영상입니다.
공감이 가시나요?
가사 하나 하나 보면서, 정말 우리들이 하고 있던, 하루의 말을 압축해놓은듯 해보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말하고, 아이들은 저렇게 듣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너무 공감이 가네요^^ 호주 엄마들도 배꼽빠지게 웃었던걸로 봐서, 호주 엄마들이나 한국 엄마들이나 다 비슷비슷한가 봅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재미있는 영상으로 한번 올려봤습니다~~~
--매일 매일 포스팅하기 연속 2일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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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무료, 부모는 50% 할인... 장소는 상암 경기장.
월드컵 경기 한국전도 잘 보지않는 나에게 전혀 쓸모없는 종이쪽지와도 똑같지만.. 아들의 성화로 인하여, 가기로 결정..
어른둘에 아이둘이니, 초청티켓이 하나더 필요하다.
아들에게 한장더 얻어오라고 했는데, 아마도 없을거란다.
어차피 나가는 돈, 경품을 걸었다. "티켓 구해오면, 아빠가 용돈으로 5천원 준다" 라는...
티켓이 없으면 어차피 입장료로 만원 이상 나가기 때문에 밑져야 본전이다.
결국 다음날 티켓을 5장이나 구해왔다.
처음으로 들어간 상암 월드컵 경기장, 안전 넓다.
매표소에서 응원석을 줄까요, 일반석을 줄까요라는 직원에 말에 순간 판단미스로, 일반석이 더 저렴한줄 알고 일반석을 구매해버렸다. 알고보니, 응원석이 더 저렴하다.
들어와보니, 저렴한 일반석을 끊어서,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진 자리에 앉았다면, 훨씬 좋은 자리를 잡았을텐데.. 흐흠..
누가 이겨도 큰 상관없는 경기... 하지만, 아들이 FC서울을 응원하고, 서울시민이고, 서울경기장이다보니, 자연스레 FC서울을 응원하게 된다.
뽀뽀샷으로 마무리했다. 좋은 시간 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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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니 여러가지 새로운 과제들이 생기는군요.
과학경진대회 출품을 위한 발명품 만들어오기~
창작성 50%, 실용성과 경제성이 25% 의 배점이 들어갔습니다.
요즘 화학이 푹 빠져있는 아들은 엄청 거대한 작품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날 몇칠을 고민하다가 결국 마감 이틀전에 급작스럽게 만들어 냈습니다.
"윗니와 아랫이를 한꺼번에 닦아주는 양면 칫솔"
멋지군요~
윗아래 어금니를 동시에 닦을수가 있습니다.
단점은.. 이빨 표면 닦는데는 좀 힘들겠군요.
어쨌건 미션 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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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0일 민식이의 생일날은 케익 자르며 축하의 날~
오늘 3월 29일 하연이의 생일날은 선물 전달하며 축하하는날~
저녁을 먹고~ 아이들 둘이서 동네 문방구를 다녀왔네요~
함께 가서, 함께 각자의 선물을 고르고 함께 돌아와서 포장을 하면서도, 다른 사람이 준비한 선물은 모른다고 연신 말하는군요~
어른들로부터의 선물전달식은 아침에 끝내고~
2차로 저녁때 아이들끼리 선물전달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민식이는 평소에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칠판세트~
하연이는 예쁜 그림판~
서로 서로가 골라준 선물이라서 너무 너무 좋아라 하는군요^^
어린이들의 생일이 일주일간격으로 있어서 두번할때면 많이 불편했는데~
두개의 생일을 가지고 두개의 테마로 꾸미니 훨씬 재미가 있군요^^
앞으로도 계속 이방식을 써봐야겠습니다~
어쨌건 일주일간의 생일 주간이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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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생일을 맞추어서 가려고 아껴두고 있었지요~
바이킹으로 출발합니다~
아이들은 벌써부터 생일 모자를 쓰고 분위를 내고 있군요~
석계역 고가를 넘어서 돌고지역까지 가는길.. 언제나 밀리지요..그래도 가까우니까~~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사진이 잘나왔네요~ 거울을 통해서 저까지 나오고, 거기다가 바이킹 뷔폐의 가격까지 완벽한 구도~~~
주말 저녁이 제일비산데, 우리는 제일비싼 토요일 저녁을 이용했습니다.
다음번에는 평일 저녁을 이용해야겠습니다.
샤브샤브 뷔폐를 왔으니~ 샤브 샤브로~~
음식점 사진은 많이들 있으니, 그냥 넘어갑니다. (사실은, 음식 먹느라 정신이 팔려서 사진 찍을 시간이 없었어요. 흐흑..)
정신없이 먹다보니.. 벌써 집에 가야할시간...
아들이 배부르게 먹었나봅니다. 얼굴 표정이 좋군요^^
집에 돌아와서 케익커팅시간~
케익은 하나만 준비해서 둘이서 돌아가면서 해주었지요~
비용적인 측면에서 아주 좋은데요~~
촛불하나가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무척 신기해하는군요~
아빠가 사진기를 들고 있으면 사진이 찍힐때까지 자세를 잡아주는 어린이들의 센스~~~
민식이의 생일날에, 공동 생일 잔치가 끝났습니다~
이제 하연이의 생일날엔 공동 선물 잔치가 진행됣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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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에 심취해 있는 우리 아들~ 오늘 저녁에도 실험대결을 하자고 하는군요.
귀찮긴하지만, 거절할수 없다는걸 알기 때문에 거실로 향했습니다.
탁자위에 온갖 실험도구들이 쭉~ 늘여놨군요.
과학자답게 하얀까운을 입고 하얀종이 두장과 연필을 들고 등장했습니다.
먼저 어떤 실험을 할건지 실험계획서 겸 보고서를 쓰고 실험을 시작합니다.
위에 보이는 작은 수첩에 실험내역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내일은 실험왕'에 나오는 하지만 처럼요~
실험할때는 정말 정말 진지합니다.
내복입은상태로 진진한 아들의 모습.. 민식이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져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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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책상에 앉아서 올바른 자세로 공부를 했으면 딱 좋겠는데... 그냥 그냥 침대에 누워서 딩굴딩굴하면서 책읽는걸 좋아라 합니다.
아무리 책상에 앉아서 책을 보라고 해도~ 도통 말을 안듣는군요..
말 안든는 아이와 싸울수도 없고, 이런 사소한 일로 아빠의 권위를 들먹일 수 없어서, 중간에서 타협을 하기로 했습니다.
어릴적, 책상이 없을때, 밥상에서 공부하던때가 생각나서, 아들의 침대위에 상을 올려주었습니다.
의외로 편안해 보이는군요~
어제 저녁에 잘때 설치해주었거든요.
아들은 6시30분에 알람을 맞추어놓고 일어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에게 왔서, 상을 설치해달라고 하네요~
기쁜 마음으로 상을 설치해주었더니, 자리를 잡고 책을 보기 시작합니다~
아주 보기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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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주제는 내일은 실험왕에서 뽑아옵니다.
알코올램프 색이 조금 이상하지요?
알코올램프가 오자마자, 올리브유를 확 부어서 채우더군요.
덕분에 알코올값 굳었습니다. 불꽃도 너무 작고, 색도 다르고, 그으름도 많이 나고.. 조만간 알코올을 구입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불을 다루는 실험중에는 보안경을 써야한다고 충실하게 쓰고 있는 모습이 듬직하군요.
지금 실험은 범우주가 과학실에서 모르게 달고나를 만들고 있던 상황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불이 약해서, 가스렌즈에 직접 가열하기로 하였습니다.
화력이 아주 좋군요~ 금방 달고나가 만들어 졌습니다.
오빠 실험할때 꼭~ 옆에 붙어있는 하연이입니다.
달고나를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만.. 뒷처리는 엄마의 몫.. 정리하느라 수세미가 뻑뻑~~~
아들의 자는 모습입니다. 엄마랑 금방 자겠다고 해놓고, 늦게까지 '내일은 실험왕'을 보다가 잠들었나 봅니다. 이제 외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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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의 수화공연입니다.
손동작이 상당이 예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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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모두 보았을 '사랑의 밧데리'입니다.
어찌나 연습을 많이 했는지, 가족들이 모두 동작을 외워버렸지요^^
하연이의 주특기는 엉덩이 흔들기인데, 의상이 엉덩이를 가려주는 덕분에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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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짬짬히 배워온 발레로 공연을 하는군요.
발레하는 모습을 처음보았는데, 감동이네요^^
발레를 본격적으로 시켜볼까하는 마음이 불끈 불끈 솓아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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