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에서 집주변의 먹거리를 할때면 구매를 하곤합니다.
특히 고기반값이면 바로 구매~~~

지난번에 석계역에서 닭갈비를 먹었는데, 닭고기가 많지 않아서 아쉬워하고 있던찰라에 티켓몬스터에 맛있는게 하나 떴네요~

 

 

숯불 닭갈비 3인에 12,000원~~ 춘천닭갈비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6인분 주문했습니다.

좀 묵혀놨다가 2012년에 먹으려고 했는데~ 아내가 송년식사를 하자고 해서 차를 몰고 나갔습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너무 좋아요~


방에 자리가 있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식당에 자리를 잡으면 하연이가  물담당, 젓가락 담당입니다.


 


숯불에 구워먹는 양념 닭갈비.. 야들야들 하니 맛있더군요~


어린이들 정말 잘먹네요~ 우리 하연이는 말을 아끼고 열심히 먹습니다.
식사가 끝날때쯤~ 아~ 다먹었다. 하면서 물러나네요.. 아무리 구워도 금방 금방 없어진 이유가 있었습니다.


닭을 좋아하는 가족이 숯불에 구워먹었으니~ 얼마나 맛있게 먹었겠습니까~

 

다 먹고 집에 왔는데, 아들이 흥분해 있더군요.. 너무 맛있었나 봅니다. 평소보다 목소리가 두배는 커져서 이야기를 합니다.
슬그머니 일기장을 들쳐봤더니, 지금까지 먹었던 고기중에 최고의 맛있었다고 평가 해놨더군요.

닭갈비 6인분, 공기밥 2그릇, 사이다 1병 => 이렇게 먹고 쿠폰 쓰니, 2만5천원.. 거저 먹었네요~~~

맛있는 저녁식사로 한해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위치, 맛, 서비스 등~ 참 좋았습니다. 참고로 티몬에 올라온 사진들로 마무리합니다~


 


 


 


 


티몬 좌표 : http://www.ticketmonster.co.kr/deal/?p_no=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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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멋지게 했네요~

신도림역에 있는 디큐브센터의 일식집 텐료에서 부부초청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온몸을 잔뜩 웅크리고 들어섰지만, 풍성한 음식을 보고 정신을 놔버렸네요..



정신줄 놓게 만든, 6만5천원짜리 정식메뉴 나갑니다~~


살짝 구운 연어와 다양한 종류의 회들이 눈과 입을 완전히 사로잡아 버리는군요~ 너무 맛있었어요~~~


분위를 돋우기 위한 간단한 일본주.. 신선의 꿈이라는 뜻인가요?

 


다음은 두부를 살짝 조린듯 한데, 맛이 좋았습니다. 엄청큰 그릇이 인상적이에요~~


신랑보좌를 잘해준 아내에게 드리는 사장님의 선물~ 집사람 너무 좋아라 하는군요~~


소고기가 나왔습니다. 직접 구워먹나 봅니다. 개인용 불판과 함께 예쁘게 단장한 꽃등심이 야채친구들과 함께 나왔습니다.


가지런히 올려놨습니다.



소고기이니, 부드럽게~ 맛있게 있었네요~~~
직접 구워먹는 불판에, 맛있는 고기, 예쁜 야채들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식집에서 빠질수 없는 튀김요리도 나오구요~


마지막으로 초밥이 나왔습니다. 여기 초밥 참 재미있습니다. 양념이 된 밥위에 다양한 초밥재료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먹고 싶은데로 싸먹거나, 비벼먹거나 하심됩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온 아내의 모습~ 환한 얼굴을 보니~ 맛있게 먹었나 봅니다~

자~ 이제 맘마미아를 보러갈까요~~


말로만 듣었던 맘마미아~ 디큐브시티 전용관에서 성황리에 공연중입니다.
난생처음, VIP 석에 앉아서 뮤지컬을 봤네요^^
사람이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객석을 가득 메웠더군요.. 흐헐.. 가격이 후덜덜인데.. 이 많은 사람들이..


맘마미아,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인공과 함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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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동 | 대성디큐브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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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뵈러왔다가,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주변에 있는 인천차이나 타운에 잠깐 들려서, 저녁을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더군요.

차를 가지고 들어갔는데, 주차할만한곳이 없더군요. 도로는 좁고, 그사이사이에 차들이 빼곡이 주차를 하고 있어서, 길가 주차를 포기하고, 공용주차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최초 20분 800원, 10분에 400원이었던거 같습니다.
주차를 하고, 길을 쭉 올라갔습니다.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우선 밥을 먹어야 겠습니다. 괜찮아 보이는 식당이 보이네요~
주차장이 딸려있어서, 주차비가 무료입니다. 얼른 주차장으로 복귀해서, 차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최초800원을 내야될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무료로 해주더군요^^ 땡큐~~~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중식당 고유의 회전원탁 식당에 둘러앉았습니다. 주변이 중국식으로 잘 꾸며져 있네요~

메뉴판을 보니, 다양한 메뉴가 많이있습니다.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서, 그냥 1인당 한씩 시키고, 대표요리로 탕수육 '대'를 하나시켰습니다.


음식은 상당히 빨리나오는군요.

센스있게 탕수육은 접시2개에 나뉘어져 나오고~ 적당히 익혀져, 부드럽고 맛이 좋더군요~

탕수육을 다 먹을때쯤, 자장면과, 삼성짬뽕등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습니다.
아내가 아이와 함께 자장면을 먹으려고 하나만 주문했는데, 센스있게 두개의 그릇에 나뉘어져 나왔군요~



양이 상당히 많네요~
저녁도 이른저녁이고, 탕수육으로 맛을 다진 상태에서, 이걸 어떻게 먹나 잠깐의 고민을 했지만, 남김없이 모두 먹었습니다.

배가 무척 부르네요~

가격은 자장면이 4,500원, 삼선짬뽕등은 6~7천원선, 탕수육은 2만8천원이었던거 같습니다.

가격이 일반 중국집보다 쎄긴하지만, 차이나타운에서 먹는 중국음식이 또다른 운치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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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 인천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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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문을 열어보니, 안심스테이크가 여러장 있더군요~
왠 고기일까, 궁금했는데, 다음날 저녁 식탁에 올라온 정말 맛있는 요리입니다.


우리가 지어준 이름, '케챂 야채 돼지고기 볶음' 입니다.

매울것처럼 보이는데, 빨간부분 케챂이라서,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저거 하나에 다양한 재료가 들어있고, 양념이 잘되어 있어서, 추가적인 반찬이 필요없습니다. 저거 하나에 1인당 밥한그릇씩이면~ 뚝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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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린이들이 교회에서 공연을 합니다.
인천에 계신 부모님을 초대하고, 교회에 가기전에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창동역 근처에 있는 '착한전복'이라는 곳입니다.
외관이 참 멋있네요~


외관에서 분위기를 잡고 들어가고, 1층에 어린이 놀이방이 있어서, 어린이들과 동행해도 좋을듯 하네요.(조그마한 오락기계가 5대가 있네요)

미리예약을 했더니, 2층에 있는 조용한 방으로 주었습니다.
예약리스트를 보니, 예약자들로 공책이 빽빽하더군요.


꼭~ 상견례장 같군요^^

메뉴는 전복정식을 비롯하여,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정식은 3만원대 중반부터 시작하구요, 일반 메뉴로, 전복삼계탕, 전복해물탕, 전복갈비탕, 전복칼국수 등이 있습니다.
각 요리마다 전복이 2개씩 들어가구요, 전복이 안들어는 음식을 주문하면 2~3천원이 저렴해지는데요. 전복집에 왔는데, 그거라도 먹어줘야 할듯 하네요^^

다양한 메뉴를 시켜보았습니다.
종업원들이 상당히 친절하더군요.


모든 메뉴는 전복죽으로 시작해서, 본음식을 먹고나서, 후식으로 작은 팥빙수로 끝이납니다.


전복칼국수 국물을 끓이고 있습니다. 전복이 살아 있더군요.
칼국수 국물이 끓어가면서, 살아있는 전복이 꾸물꾸물 움직이는 모습이 아주 신선해 보이네요~






전복해물탕, 전복삼계탕, 전복오골계탕, 전복갈비탕, 전복칼국수, 전복파전 으로 아주 다양하게 시켜서 먹었습니다.

전복이 아주 쫄깃쫄깃하니 맛있더군요.


모두가 흡족하니 먹었습니다. 아주 배부르더군요.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닿을때 또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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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봉구 창제5동 | 착한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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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교회에서 합창공연이 있어서, 관람하러가서, 근처에 있는 서울스퀘어 지하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뉴욕핫도그.


핫도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시드니에서 Harry's Cafe de Wheels 에서 핫도그를 먹고난 이후로, 그 맛이 잊을수가 없어서, 계속해서, 핫도그가게를 기웃거려 보지만, 그맛이 안나네요. 그 맛도 맛이겠지만, 그 분위기가 틀려서 이겠지요..
(동국,은모 커플과 함께간 Cafe de Wheels : http://unilove.org/entry/동국♡은모-Harrys-Cafe-de-Wheels)

어쨋건, 햄버거와, 음료를 시키고~ 마음 편안한 시간을 갖습니다. 저는 이런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외식~ 너무 좋아라 합니다.


아들은 학교에서 돌아온후, 오후 간식을 안먹은 관계로, 엄청 먹어대더군요. 저 핫도그를 두개반을 먹었습니다. 흐흠.. 요즘 배가 쏘옥.. 나오고 있네요.


음료수는 언제나처럼, 2인 1조로 하나만 시켜서 아이들의 건강을 챙긴다는 이유로, 돈도 아끼는 센스~


하연이~ 분위기 좋아요~ 하연이와 함께라면, 외식하는 맛이납니다. 나름 분위기를 잡거든요. 그러다가 갑자기, 변신하면.. 뭐..

편안하고 즐겁게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와서 둘러보니, 벽면이 예술로 도배를 해놨군요~


예술. 사람의 마음을 참 여유롭게 만들어 줍니다.

배가 불러진 아이들, 예술작품 앞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칩니다.


예술작품과 인사나누기~


예술작품 따라하기~ 등등.. (사진을 자세히 보니, 눈도 감았군요. 흐흠.. 아들의 디테일에 깜짝!)

오전에 날씨가 추워서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오후에 날씨가 풀려서, 나들이를 했는데, 상당히 좋은 시간이었네요~
역시 집을 나서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네요~

하지만.. 연주가 끝나고, 지하철타고 집에 들어가는길은 역시..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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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 | 서울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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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환갑이 되기전 마지막 생일상은 공릉역에 있는 숯불돼지고기집으로 정했습니다.
지난번에 아버님이 맛이 괜찮다고 하고, 주차 편하고, 집에서 가깝고, 아이들 놀이터가 있는, 안성맞춤의 장소이지요.

저녁 7시로 미리 예약을 하고, 딱 맞추어서 도착~
처남네가 늦는 바람에, 따로 따로 식사를 하게되었네요.(담번부터는 시간엄수 부탁~)


고기를 올렸습니다. 지글 지글~ 잘도 익는군요~


밑반찬으로 나오는 간장게장이 참 맛있습니다. 올해는 꽃게가 싸게 공급된 관계루다가, 하나 더 달라고 할때 덜 미안하더군요^^


식사가 모두 끝날때쯤, 처남네가 왔습니다. 따로 한상을 다시 시켰네요.
조카 영민이는 어느새 형,누나랑 놀이방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식사 끝내고, 아이스크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맛있게 먹고~ 집에와서 케익파티가 계속됩니다.



민식이형이 케익을 준비하는동안 영민이는 배드민채들고 아주 신이 났군요~



자~ 케익 축하 축하~ 시작~~


영민이도 많이 얌전해져서, 축하파티에 한 몫 하는군요~


사진에 할아버지를 챙기는 손녀의 모습이 순간 포착되었습니다. 모두 자기 먹기에 바쁜와중에 할아버지에게 먼저 권해드리는 예쁜하연이^^



생일날은 뭐니뭐니해도, 선물전달식이 하이라이트~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자~ 이렇게 어머님의 생신파티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내년에는 환갑이네요~ 멋진 생일파티를 벌써부터 기대해봅니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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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1.3동 | 청학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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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은 10월 20일 입니다. 주민번호와는 조금 틀리지요.
사실은 오늘이 생일인데, 수요예배인지라, 하루땡겨서 19일 저녁에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대학로에 있는 회초밥집을 갈까, 공릉동에 있는 샤브샤브집을 갈까 하다가, 집가까운 샤브샤브집으로 결정했습니다.
장소선정은 메뉴판닷컴의 추천을 받아서, 예약을 했습니다.
메뉴판닷컴에서 예약을 하면, 계란찜 서비스에 결제금액 3%할인을 해줍니다.


생일상답게 쇠고기 특수 샤브샤브로 했습니다.


인천식구 대표로 태양이가 참석했습니다.
머리를 퍼머를 해서 얼핏보면, 삼촌보다 키가 더 커보입니다. 흐흠..


자~ 채소를 넣고, 고기를 넣고~ 신나게 먹어봅시다.

먹을때는 역쉬 로지가 최고의 모델입니다.

배부르게 먹고~ 축하축하를 위해서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할머니가 준비해주신 생일축하케익앞에서 자세를 잡고~~`


생일축하노래를 부르고~ 온가족이 힘을 합쳐서 케익 커팅~~~


케익커팅이 끝나고 나면~ 가장 중요한 선물전달식~~~





역쉬~ 다들 늘 해오던 자세들이라~ 폼들이 아주 좋네요~



요즘 정신이 없네요... SB-800 플래쉬도 안꼽고, 그냥 기본 플래쉬 퍽퍽 터트리면서 찍었더니, 완전 웃기게 나왔네요.

하여간~ 아주 신나는 생일 파티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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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입니다.
어제 저녁 퇴근길에 예쁜 카네이션꽃을 준비했는데, 아침 운동이 길어지는 바람에 집에와보니, 어머니 아버님이 자리를 비우셨네요.

오늘이 민식이 한자능력 7급 검정시험이 있는 날인지라, 민식이와 하연이를 데리고 고사장인 인덕대학교로 향했습니다. 필기도구로 볼펜을 사용해야 하는데, 연필만 잔뜩 가져왔네요. 본부에서 볼펜하나 빌려서 고사장에 민식이를 안내하고, 밖에서 기다렸다가, 시험이 끝나고 집으로 왔습니다.

처남내와는 밤비니에서 직접 만나기로 하고, 석계식구들 모두 밤비니로 출발~~~

하계역 근처 건영백화점 5층에 위치하고 있는 밤비니~

분위기, 음식, 가격이 적당한 마음에 드는 음식점입니다.



너무 신나게 먹느라고, 음식 샷을 못찍었네요^^

점심부폐는 1인당 9,900원입니다. 스테이크를 시키면 부페도 이용할 수 있구요.. 스테이크 가격은 대략 2만원에서 3만원선입니다.
딱히 스테이크를 시키지 않아도 점심부폐만으로 충분한듯 하지만, 스테이크를 시켜주면, 야들야들한 스테이크맛을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님은 함께나온 감자가 너무 맛있다고 하며 드셨습니다.

이날 가장 신나게 드신 분은 아버님과, 민식이~~~

아버님은 남들 다 먹고도 한접시 더드시고서야, 이제 양이 찾다고 하시고, 민식이는 저녁을 못 먹을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
하연이랑 영민이는 무료. 민식이는 30% 할인..

어버이날 맞이, 흐뭇한 점심 식사였습니다~




내생일입니다. 평소에 먹고 싶었던 오리집으로 향했습니다.



오리구이가 전문이더군요~ 먹음직스럽게 오리가 구워져가고,
고기집의 하일라이트.. 밑반찬으로 나온 간장게장이 가슴을 뛰게 하는군요.

간장게장.. 언제어디서 먹어도 참 맛있어요.
이거 하나만으로도 공기밥 몇그릇은 뚝딱인데...
오랜만에 먹어보는지라.. 사방에 간장게장국물을 튀겨주는 센스를 발휘해주고..

하여간에 오리가 잘 익었습니다.(글을 쓰고 있는 이시점에서 군침이 슬슬 도는군요..)



오리고기를 구워먹으면 참 아쉽습니다. 한참 구워서 조금 먹다보면 없어져 버리네요.
하여간에 맛있게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생일상은 어머님이 봐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밥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멋진 생일케이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번 퇴근길에 봐둔 피아노 케이크를 사왔습니다.







케익앞에서 사진찍고, 초를 꼽고, 불을 붙히고, 축하노래하고, 촛불끄고, 커팅하고~

멋진 생일 파티였습니다~


곤드레 비빔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름이 엄청 투박해보이는데, 의외로 상큼한 맛이있습니다.
어머님이 시골 장터에 가셔서 사오셔서, 집에서 맛있는 곤드레 비빔밥을 해주셨습니다.




교수님과 맛있는데를 가자고 한다.

차간사와 정간사와 함께 용산아이파크몰에 있는 베트남식당으로 갔다.

 

용산아이파크몰 식당가에 위치한 후아인이라는 베트남식당이다.

배트남음식은 쌀국수로 유명하다. 호치민에서 먹었던 쌀국수가 생각난다. 두그릇이나 시켜먹었는데...

그리고, 호주에사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달인인 월남쌈~

 

그 월남쌈을 시켰다.

 


교묘하게 얼굴을 가린 차간사, 실제로는 날씬한데 사진에서 통통해보이는 정간사를 앞에두고, 메뉴를 기다리고 있다. 교수님은 아직 안오셨다.


드디어 나왔다. 다양한 메뉴이다. 푸짐함으로 따지면, 와이프의 월남쌈을 어찌 당하리요~

 

색다른 느낌으로 월남쌈을 먹고왔다.

교회 예배가 끝나고, 점심식사는 야외에서 BBQ 로 하기로 했습니다.
누나네가 쏘시지와 기타등등을 준비하고~ 우리는 양파를 한아름 썰어서 공원에 모였습니다.
놀이터와 함께 있는 공원이라서,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어른들은 쏘시지를 구우며 점심식사 준비~

호주의 어느 공원을 가든지 바베큐시설이 무료이기 때문에 준비물만 가지고 가면 어디서건 맛있는 베베큐를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노는 모습들입니다.




자~ 바베큐 장소로 앵글을 돌려볼까요~

요리사가 바베큐를 준비하는동안 포즈를 잡아봅니다.
(영애누나의 완전한 모습의 써니사전 요청으로 인하여, 좀 더 신경썼습니다.)




영애누나가 써니 사진 좀 많이 올려달라고 보내준 뇌물입니다. 커플 바지~ 아주 잘 어울리는군요~
뇌물을 받았으니,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 웃고 즐기는 사이에 쏘시지가 잘 익었군요~ 하나씩 배급이 시작됩니다.



쏘시지 굽는 냄새를 맡은건지~ 아들이 쏜살같이 달려왔습니다.


몇개를 먹었는지 모를정도로 배부르게 먹고, 부푼 배를 두들기며 편안하게 이야기도 하고~
휴일 오후의 즐거운 바베큐 시간이었습니다.





## 오늘의 호주&영어 Tip 5 : BBQ (바베큐)

BBQ 하면 비비큐 치킨이 생각나시자 않나요? 또는 바베큐 통닭 또는 풍물시장에 꼭 나타나는 통돼지 바베큐~~
아... 침 넘어가는군요~ 먹고 싶다~ 김교수님 사과밭에서 저녁에 먹었던 통돼지 바베큐~~~

어쨋건.. 우리 생각에는 BBQ 즉, 바베큐 하면, 음식 자체가 생각이 납니다. 그것도 조금은 거창한 숯불고기로 쫙~ 구워진 고기루 말입니다.

그러나, 호주에서 바베큐라고 하는것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고, 그 음식이 만들어지는 일련의 모든 과정을 바베큐라고 부릅니다.
즉, 바베큐에는 고기와, 불, 음식, 음료수, 빵, 접시, 포크등의 재료뿐 아니라, 그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통틀어서 바베큐라고 부릅니다.

호주에서 BBQ 라는 글자를 어디에서 보거나 들으시면~ 그냥 아~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구나~ 쯤으로 생각하시면 편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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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에 한번씩은 꼭먹는 정기 음식중 하나~
월남쌈입니다.
예전에 삼촌댁에서 먹어본 후로~ 저희집 정규 메뉴가 되었지요~
다들 너무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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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기전에 아내가 처음으로 집으로 초대해서 만들어준 음식이 바로 스파게티입니다.
그래서 저는 스파게티를 좋아합니다. 특히 아내가 만들어주는 스파게티를 제일 좋아하지요~

항상 고기 스파게티만 먹었는데, 이번에 각종 해산물을 첨가해서 해물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역쉬!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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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James Cook 에 가서 먹어본 음식을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아내의 빼어난 음식 실력 덕분에 원본보다 더 멋있고 더 맛있는 음식이 되었네요~

조리 방법은 다양한 야채를 밑에 깔고, 이 요리만의 특별한 소스를 곁들이고, 위에 닭 가슴살을 구워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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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worths 를 갔더니, 캥거루 고기를 팔더군요.
양념까지 잘 되어져 있어서 오븐에 구워만 주면 먹을 수 있도록 처리해놨습니다.
일반 소고기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구요.
호기심이 발동해서, 한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90년대에 호주에 여행했을때, 누군가가 캥거루 고기가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캥거루 고기라는 선입견때문에 입에 약간의 거부 반응을 보였습니다.
맛은 호주산 소시지맛이 납니다. 씹는내내 캥거루 고기야... 하는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아들과 딸은 선입견이 없는건지... 맛이 좋은건지, 아주 잘 먹습니다.
아내는 몇점 집어먹고, 이내 김치를 찾습니다.
저는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돈주고 산 음식이기도 하고, 캥거루 고기라는 이유로, 아주 잘근 잘근 씹으면서 맛을 음미했습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에 익숙해져 있는 입맛 덕분에, 개인적으로는 소고기가 제일 맛있네요.
자주 먹으면 맛있을것 같은데... 그냥 삽겹살 먹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어쨋건, 캥거루 고기 시식했습니다.
호주에 오신분들은 캥거루 고기 한번씩은 먹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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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하면 항상 제과점에서만 사서 먹었는데, 이번에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었습니다.
비록 재료는 마트에서 사긴했지만~ 직접 만들어 먹었다는거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비싸고 맛없는 제과점 케이크는 가라~
이제 유니표 홈메이드 케이크로 집안의 생일파티와 간식은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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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해서,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오랜만에 VIPS에 한번 갔습니다.
집근처의 VIPS보다 음식이 조금 부실한 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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