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게 한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민식이가 책을 많이 읽어서 뭔가 이해하는건 빠른데, 이야기를 조리있게 못한다고 하네요.
게다가 자꾸 한글 맞춤법을 틀리고..
그래서 이러한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해결책으로 생각해낸게 바로~
매일 일기 쓰기~

예전에 쓰던 큰 공책을 하나 꺼내서 읽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그아래에 글씨를 쓰는 그림읽기 입니다.

오빠가 시작하면, 반드시 따라하는 우리 공주~ 옆에 자리를 잡고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하연 왈 : 오빠~ 나 어떻게 하면 돼?
민식 왈 : 그냥, 거기에 그림을 그리면 돼~


오빠는 글씨를 쓰고 동생은 그림을 그리고~ 보고 좋아요~


엄마가 무슨말을 건넨걸까요?

이로써, 아이들의 일기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영어로 쓰라고 했더니, 한글로 쓴다고 하는군요.

아이들의 일기쓰기 습관이 정착되기를 바라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