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늦게 까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상봉에서 지하철을 타고, 가평까지 갈것이냐... 그냥 차를 가지고 갈것이냐..
골프클럽을 가지고 가지 않는 골프장인데, 지하철타고 골프장을 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인듯 하여.. 지하철을 이용할까 했는데.. 경춘선이 30분단위로 있더군요... 슬슬 귀찮은 마음도 들고...
그냥 30분 더 자고, 차를 몰고 갔습니다.

캠퍼와 갤러리는 골프장 외부에 차를 주차하고, 셔틀을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 사람이 가득찰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을 하더군요~


타이거 우즈의 강력한 포스가 건물 전체를 휘감고 있군요~


로비에서 등록을 하고, 라커로 향했습니다.


라카마다 이름을 붙혀두었더군요. 불편하지 않도록 옷장 한칸씩 띄어서 배치해준 센스를 발휘했더군요~


옷장을 열었습니다~ 얼~~~ 싯가 9만원짜리 바람막이... 싯가 7만원짜리 라운드긴팔 티셔츠가 옷걸이 걸려있고~ 빨간색 모자에, 최고급 골프장갑 그리고 기념품까지... 정말 감동이네요~~ 눈물이 주룩 주룩...

예쁘게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다른 캠퍼들과 함께 천천히 1번홀로 이동을 했습니다.


전국에서 타이거와 시간을 갖기 위해서 모인 골퍼들입니다.
좋은 골프동지들이지만.. 오늘 만큼은 100대8 의 경쟁자들입니다. 흐흠...

25명씩 4개의 조로 나뉘어서, 각각의 미션을 수행합니다.

드라이브팀은 멀리 보내기~
롱아이언팀은 롱아이언으로 홀에 가깝게 붙히기~
숏아이언팀은 숏아이언으로 홀에 가깝게 붙히기~
퍼팅팀은 어프로치후 퍼팅하기~

저는 숏아이언팀입니다.

오전시간에는 국내 정상의 프로에게 레슨을 받습니다. 레슨이 끝나면, 두근두근 미션이 기다리고 있지요..


피가 되고 살이되는 레슨을 마치고~ 25명가운데 두명을 선말하는 미션이 시작됩니다~


100m 정도의 거리.. 내리막 경사에서 앞에는 엄청난 벙커들.. 엄청빠른면서 가파른 그린... 이건 뭐.. 무에서 유를 창출해야하는군요.

모아니면 도입니다. 순서는 두번째인지라... 벤치마킹이 부족하네요.
벙커만 살짝 넘길수 있도록, 한클럽을 짧게 잡았습니다. 최대한 짧게쳐서 벙커를 살짝 넘겨서, 그린엣지 맞고 살짝 들어가게 하는게 목표였습니다.
단 두번의 기회.. 한번은 클럽이 열려서 오른쪽으로 가버리고, 두번째 잘 맞았는데, 간발의 차이로 벙커로 뚜욱..... 흐흑..
타이거 개인레슨과 이별하는 순간입니다.

 


미션이 끝나고,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미션이 끝나고, 사람이 모이기 까지 거의 1시간의 텀이 생겨서, 12억 회원권의 페어웨이에서 신나게 연습스윙했습니다. 가장 즐거웠던 시간인듯... 결국 담당자오고, 시끌시끌 하긴 했지만. 정말 신나는 추억이었습니다^^.


100명중에서 8명의 대표가 뽑히고, 점심식사는 클럽하우스에서 했습니다.
해장국을 먹었는데, 맛이 좋더군요~~

 


어찌어찌 앉다보니, 우즈가 대기하고 있는 방 바로 옆에 자리를 잡았네요~ 벽 바로 건너편에 우즈가 있다고 생각하니~ 흐흐~

자~ 식사도 다했고~ 이제 본격적으로 타이거우즈를 만나러 갑시다~~



타이거를 처음만나는 자리이니 만큼 자리선점에 대한 욕구도 강하지만, 조금씩 눈치를 보느라, 어정쩡하게 자리가 잡혔네요~

정말 오래기다렸습니다. 땡볕아래서...

약간의 불만이 생기려고 했으나... 타이거우즈가 나타나면서, 일순간에 잠재워버리더군요...

"타이거 우즈".... 
정말 골프의 황제답더군요... 멋있었습니다.
더이상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다.
정말 무아지경으로 타이거 우즈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레슨은 3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드라이버와, 롱아이언 시범과 레슨이 이루어졌고,

18번홀 페어웨이에서 숏아이언, 마지막으로 18번 그린에서 퍼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8번 페어웨이에서의 대형입니다. 갤러리를 멀리에 두고, 우리 캠퍼들만 타이거 주위에 있으니, 정말 선택받았다라는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숏아이언파트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퍼팅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드라이버에서 아이언을 이어, 퍼팅까지.. 정말 예술입니다.

퍼팅레슨할때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본인의 최고 병기인 퍼터를 일반인에게 건네주며 직접 쳐보라고 했을때, 정말 귀를 의심했습니다. 
오늘 두번째로 '깜놀' 이었습니다.
첫번째는 임프로님이 타이거우즈의 클럽을 직접 쑥~쑥~ 꺼내서 만졌을때, 너무 너무 놀랬구요..
그리고 그린위에서 일반인에게 본인의 퍼터로 퍼팅을 할 수 있도록 한 것... 
덕분에 타이거가 더 친밀하게 느껴졌습니다.


퍼팅시범과 레슨까지 모두 끝마칠 무렵부터.. 캠퍼들 사이에서 긴장감과 경쟁심이 팽팽하게 감돌고 있습니다.
드디어, 타이거 우즈와 단체촬영이 있는 시간입니다. 헐헐~~~
100명중에 딱 8명 레슨참가자로 뽑혔듯이.. 이번에도 8명만 타이거의 옆에 서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건, 골프 실력이고 뭐고 없습니다. 완전히 눈치와 재빠름 심지어 무례함까지 갖추어야 하는 고난위도 입니다.

4번의 사진을 찍는동안 정말 치열하게 자리다툼이 이루어졌습니다. 다들 사회적 지위와 명성 그리고 나이를 무시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열과성을 다하여, 자리 다툼을 벌였습니다. 
이번에도 밀렸습니다. 흐미...


마지막 단체사진으로 하루 행사를 마감했습니다.


행사장 주변에서 왔다갔다하는 우즈와 그를 두러싼 팬들~~~

이제 언제 또 볼 수 있을까요?
정말 잊을 수 없는 최고의 감동의 하루였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ps) 카메라 반입금지라는 글을 너무 정성껏 읽은 관계루 카메라를 챙기지 않고,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화질의 아쉬움이 있네요. 흐흑.. 그래도 핸폰이라도 찍었으니 어디냐라는 위안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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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제이드팰리스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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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에 태릉골프장이 있고.. 그 주변을 보면 거대한 초록색 연습장이 보인다.
거리가 상당히 길어서 평소에 마음을 두고 있다가, 토요일 아침에 방문해 보았다.

여긴 군인들을 위한 시설이라서 쓸만한 홈페이지도 없다. (무료회원권을 주신다면, 열과 성을 다해서 만들어드릴 수도 있는데~)

석계역에서 태릉을 지나서 육사정문쪽으로 빠져서 육사정문가기전에 오른쪽에 태릉회관으로 빠지는 길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빠지면 바로 연습장이 보입니다.

 1,2층 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타석은 1,2층 합해서 대략 30~40개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공을 치고나면 자동으로 땅속에서 올라오는 방식이고, 남은시간과 자신이 친 공의 갯수가 표시됩니다.

가격은 군인들에게는 상당히 저렴합니다. 2~3천원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일반인은 40분에 7,500원, 80분에 15,000원 입니다.

망의 거리는 끝까지 170m 이고, 망의 끝 중앙을 맞추면 230m 라고 합니다.

사우나실이나 체력단련식 없구요, 휴게실이 있고, 개인락커들이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숏게임시설로는 어프로치할수 있는곳은 없구요, 샌드샷할수 있는 곳도 없구요. 퍼팅연습장만 있습니다. 인조잔디에 모래가 적당히 뿌려져서 느낌은 괜찮습니다.

주차는 무료입니다. (써있기는 방문고객에 한해서 3시간 무료라고 써있는데, 관리하는 사람은 안보이더군요)

아침 6시에 오픈합니다. (제가 아침에만 운동하기때문에 폐장시간에는 관심이 없어서리...)

아래는 골프연습장의 실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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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2동 | 육사골프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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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시간- 평일:05:30~22:30, 토요일:06:00~21:00, 일/공휴일:10:00~18:00(매주 첫째주 일요일 휴관)

♤ 3,6,12개월 등록자에 한하여 장기출장이나 개인사정으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없을 경우 1회에 한하여 연장이 가능합니다.(중복할인 없음)

구  분

이용시간

대  상

요  금

 전일회원

05:30

~ 22:30

 성  인

  1개월

120,000원

3개월

360,000원

6개월

684,000원

12개월

1,368,000원

 청소년

 1개월

 80,000원

3개월

240,000원

6개월

456,000원

12개월

912,000원

주간회원

09:00

~ 18:00

 성  인

1개월

 95,000원

3개월

285,000원

6개월

541,000원

12개월

1,083,000원

 청소년

 1개월

 65,000원

3개월

195,000원

6개월

370,000원

12개월

741,000원

레슨비: 성인: 130,000원(주5회), 청소년: 90,000원(주5회)

레슨비 현금결제

 

이용요금

이용시간

대 상

일일요금

쿠폰이용

쿠폰레슨비

월~금

05:30~22:30

성인/

청소년

60분-      7,400원

/

80분-      9,500원

60분 -20매-140,000원

/

80분 -20매-175,000원

20매

(2개월이내사용)

200,000원

06:00~21:00

일/

공휴일

10:00~18:00

 

시간이 없는지라 새벽운동을 즐긴다.

5시30분에 시작하기때문에 5시이전에 일어나서, 물건챙겨서, 미리 도착해서, 주차하고, 몸풀고, 한시간 때리고, 헬스하고, 사우나 하고, 돌아와서, 아침식사후 출근..

 

한 30m 정도 밖에 안되서, 아쉽지만, 사우나와 헬스장이 무료인지라, 메리트가 있다.

타석은 2개의 타석으로 있고, 왼손타석도 있다.

겨울에는 머리위에서 따뜻한 난로가 나온다.

망 아래에 그린과 숏게임연습도 가능하다.

최근에 스윙연습기도 들어왔다.

개인 물품 보관이 가능하며, 사용료는 한달에 1만원이다.

 

 

셔틀버스도 다닌다.

 

운행요일/시간 : 월~금(08:15~18:45), 토(08:15~12:45, 15:15~15:45, 18:15~18:45)
점심시간(13:15)은 운행하지 않습니다.
배차간격 : 60분
운행횟수 : 10회(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
 

 

운행요일/시간 : 월~금(08:15~18:45), 토(08:15~12:45, 15:15~15:45, 18:15~18:45)
점심시간(13:15)은 운행하지 않습니다.
배차간격 : 60분
운행횟수 : 10회(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
 

 

운행요일/시간 : 월~금(08:15~18:45), 토(08:15~12:45, 15:15~15:45, 18:15~18:45)
점심시간(13:15)은 운행하지 않습니다.
배차간격 : 60분
운행횟수 : 10회(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
 

 

운행요일/시간 : 월~금(08:15~18:45), 토(08:15~12:45, 15:15~15:45, 18:15~18:45)
점심시간(13:15)은 운행하지 않습니다.
배차간격 : 60분
운행횟수 : 10회(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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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 성북종합레포츠타운골프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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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왔으니 골프를 쳐야겠지요? 자~ 머리 올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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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늘리기의 비밀 <1>

시리즈를 시작하며
박노석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다. 전문가들로부터 올해 예상 상금랭킹1위에 뽑힐 정도로 그의 크고 작은 기술은 최정상급이다. 최고의 선수로부터 장타비결을 여러분에게 차례대로 공개한다. 시리즈를 마치게 되면 여러분도 장타자가 될 것으로 믿는다.

팔꿈치가 몸으로부터 떨어지지 않아야 손목 스냅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림처럼 나는 백스윙에서 팔을 펴주고 노 콕으로 헤드를 낮고 길게 당겨 최대로 원을 크게 만들어 올린다. 그러나 톱 오브 스윙에서 손은 몸 가까이 있고 팔을 펴지 않는다. 반드시 오른손 팔꿈치가 아래로 향할 정도로만 올린다. 즉 하이 엘보가 되지 않도록 올린다는 의미다. 하이 엘보는 방향성에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게 한다.
 다운스윙에서는 양팔꿈치를 구부린 채, 클럽을 몸으로 끌어당겨 내린다. 임팩트에서도 양팔을 최대한 몸에 붙여서 볼을 때려야만 손목의 스냅도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양팔을 최대한 몸에 붙여서 볼을 때리는 이유는 피겨스케이트 선수가 회전할 때 양팔을 가슴에 붙이는 것과 같다. 즉 팔을 펴서는 스피드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야구 피칭에서도 팔을 펴서 던지는 것보다 구부려서 손목 스냅을 잘 활용해야만 빠른 볼을 던질 수 있다. 여러분도 양팔을 최대한 몸에 붙여 헤드 원심력을 이용한 몸 회전을 해보기 바란다. 그러면 작은 힘으로도 큰 비거리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다운스윙 초기에 클럽을 천천히 끌어내리면 스피드를 가속시킬 수 있다
키 가 작은 내가 어떻게 300야드 이상을 쉽게 때릴 수 있을까. 나는 사실 단신이다. 아마추어도 내가 대회에서 실천하는 스윙을 할 수 있다면 좀더 비거리를 늘릴 수 있을 것이다.  일단 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톱 오브 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내리기 시작할 때, 천천히 클럽을 끌어내려야한다. 아마추어는 너무 성급하게 클럽을 끌어내리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임팩트존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게 된다. 과도한 손동작으로 인해 정확한 히팅도 할 수 없다.   또 그림에서처럼 다운스윙에서 양팔꿈치가 몸 근처를 예리하게 통과하고 있다는 점이다. 팔을 너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헤드 무게를 이용해 볼을 때린다. 즉 팔이 몸통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면서 빠르게 회전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야구와 피겨스케이트 선수 등 모든 스포츠의 공통된 움직이다. 다운스윙에서 양팔꿈치가 몸으로부터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몸의 회전 속도가 빨라지고 임팩트에서 헤드스피드를 올릴 수 있다. 아마추어는 팔로만 거리를 내려고 하기 때문에 몸에서 팔이 너무 떨어지는 경향이 짙다. 이런 점을 고치면 여러분도 거리를 늘릴 수 있을 것이다.

비거리를 늘려주는 트레이닝 팁
골프 스윙에 필요한 탄력 있는 근육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간단한 웨이트 트레이닝법.

몸 의 좌우 생체 밸런스를 잡아주는 운동법골프의 특성상 한쪽 방향으로만 스윙을 하게 되는데 프로의 경우 이처럼 매일 한쪽 방향으로만 스윙을 하게 되면 척추 전체가 한쪽 방향으로 쏠리게 된다. 이렇게 되면 결국 왼쪽 허리만 발달하게 되고 지속적으로 무리를 하게되며 통증이 발생한다. 이는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왼쪽 허리에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인 셈이다. 이럴 때는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힘을 주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좌우 생체 밸런스가 정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매일 30회~50회 가량 뻐근함을 느끼기 직전까지 천천히 힘을 주며 백스윙 운동을 하면 좌우 생체밸런스를 유지하는 것과 아울러 비거리도 늘릴 수 있다.  



비거리 늘리기의 비밀 <2>

 

6월은 강력한 바람 속에서 플레이할 때가 많은 계절이다. 특히 맞바람 속에서 티샷을 할 때에 전혀 거리가 나지 않는 경우를 여러분은 경험했을 것이다. 왜 이런 일이 생긴 것일까. 그럴 때는 티업을 약간 높게 하는 것이 좋다고 장타자인 박노석은 말한다.
 



티펙을 높게 꽂아야 거리가 생긴다
장타자인 박노석은 “맞바람이 불 때에 티펙을 낮게 꽂는 아마추어가 많다. 낮은 볼을 치려는 의도지만 오히려 헤드가 너무 위에서 밑으로 들어가면서 볼은 뜨고 만다”라고 말한다. 과거 거리를 내지 못하는 골퍼들은 맞바람에서 헤드를 컨트롤해 비거리 손실을 막았다. 그런데 최근에는 볼과 클럽이 발달되어 그런 어려운 동작을 인위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 무리하게 낮은 볼을 치기 보다는 티 높이를 약간 높게 해 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체중배분은 오른발과 왼발에 6대4로 두고 티 높이를 약간 높게 한 만큼 헤드를 약간 들어준 자세를 한다. “비거리를 내려고 티펙을 높게 해도 톱 오브 스윙에서 왼쪽허리를 쳐지게 하거나 걷어 올려서는 안 된다. 백스윙에서는 왼 허리를 다운스윙에서는 오른 허리를, 높은 위치에서 회전한다는 생각을 가진다. 그러면 수평궤도로 쓸어치게 되면서 맞바람속에서도 낮은 탄도로 거리를 낼 수 있다. 장타를 내려고 하지 않고 힘을 빼면서 휘두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박노석은 충고한다.
 

발목의 힘이 비거리의 원천이다
나는 발목의 힘을 기르는데 절대 소홀히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양팔의 힘도 중요하지만 발목의 파워를 길러야만 거리를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스윙 중에 발목에 파워를 축적한다. 게다가 작은 키를 극복하기 위해 스윙아크를 최대한으로 크게 하지만, 백스윙 톱에서  정확히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에너지를 축적한다. 이 에너지를 임팩트에서 완전히 볼에 전달한다.

  또 나는 발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사용한다. 발로 스윙 리듬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다. 강력하게 잡아주는 것이 느슨하게 하는 동작을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다. 즉 톱 오브 스윙 동작에서 왼쪽은 부드럽지만, 오른쪽에는 파워를 완벽하게 축적한다. 반대로 폴로스루에서는  오른발에 힘을 빼고 왼발에 무게와 파워를 만든다. 이런 컨트롤 동작이 스윙의 흐름과 리듬을 만들어준다. 여러분도 따라해보기 바란다.  


비거리를 늘려주는 트레이닝 팁
골프 스윙에 필요한 탄력 있는 근육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간단한 웨이트 트레이닝법.
팔의 순발력과 힘을 길러주는 운동법다 운스윙 시 클럽을 공략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당겨줄 때의 근력과 순발력을 키워주는 트레이닝법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의 경우 덤밸의 무게는 3kg 정도가 적당한데 양팔을 번갈아가며 20회씩 3세트를 운동해준다. 한 달 정도 꾸준히 반복 운동을 한 다음 6kg 정도로 무게를 올려 마찬가지로 20회씩 3세트를 운동해주는데 최소한 3개월은 꾸준히 해야 근육이 정확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고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단 근육이 자리를 잡게 되면 자연스럽게 파워가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스윙궤도 역시 자연스럽게 안정되기 때문에 드라이버 샷의 비거리가 10~30야드 정도 늘어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비거리 늘리기의 비밀 <3>

 

 


거리를 내고 싶다면 스윙을 할 때, 항상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견고한 준비자세를 만든 다음에 클럽을 올리는 동작에 임해야 한다. 그러면 일단 클럽이 움직이는 궤도가 일정해지고 리듬도 좋아진다. 또 한국 사람이 주로 오른손잡이이기 때문에 오른손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 장타를 날린다. 왼손으로는 볼을 강하게 히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앞으로는 오른손의 근력을 기르는 데 시간을 투자하기 바란다.



양 넓적다리 근육에 긴장을 준다

박노석의 에너지원은 역시 상반신과 하반신의 강렬한 꼬임으로 인한 회전차. 양발끝이 타깃라인과 약간씩 오픈이 되도록 서기 때문에 상체를 충분히 회전했다 돌려줘 파워가 강력하고 헤드스피드가 증가한다. 대부분의 골퍼의 오른발 끝은 타깃라인과 직각으로 하고 왼발 끝은 열어준다. 왜 그는 양발 끝을 약간 오픈할까. 그는 자신만의 스윙을 고집한다고 했다. 신체조건에 맞는 스윙을 해왔다는 것.
 먼저 백스윙에서 상체를 회전하는 것은 그 어떤 선수보다 견고하다. 톱 오브 스윙을 보면 허리는 잡아주고 어깨턴은 100도 이상으로 회전한다. 즉 회전하는 파워가 매우 강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양발 끝을 열어주기 때문에 폴로스루에서 몸의 왼쪽을 닫아주면서 볼을 히팅할 수 있다. 또 타깃라인에 대해 스퀘어를 의식하기 쉽다고 한다. 여러분들이 따라한다면 양발 끝을 타깃라인과 약간 오픈시킨 뒤 전체를 지면에 정확히 붙이면 회전파워를 내기 쉽다. 이때 양 넓적다리 근육에 긴장을 준다. 그러면 하체를 안정되게 유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톱 오브 스윙에서 왼쪽허리가 무너지지 않도록 한다

한국인 대부분은 오른손잡이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오른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직선으로 장타를 내는 방법이다. 오른팔과 오른쪽 허리, 오른발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거리를 늘릴 수 있을 것이다. 오른손잡이는 왼발보다도 힘있는 오른팔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런데 오른팔을 최대한으로 사용하기 위해 톱 오브 스윙에서 약간 구부러진 오른팔을 폴로스루할 때 펴준다는 생각을 한다. 팔을 펴준다는 것은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증거다. 따라서 팔의 움직임도 빨라진다.
  장타를 날릴 수 있는 스윙에서 항상 오른팔을 펴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을 유연하고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특히 왼쪽을 의식하라. 그것은 다운에서 폴로스루까지 톱 오브 스윙에서 만들어진 왼쪽 허리 위치를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일이다. 왼쪽 허리가 왼쪽으로 무너지지 않으면 오른팔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지고 보다 큰파워를 볼에 전달할 수 있어 비거리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비거리를 늘려주는 트레이닝 팁
이 운동은 어깨, 특히 임팩트 순간에 사용되는 왼쪽 어깨의 힘과 손목의 힘을 키워 비거리를 늘리는 데 유용한 운동법이다. 처음부터 너무 무거운 무게로 운동을 시작하면 몸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여자의 경우는 1kg 정도, 남자의 경우 2kg 정도의 무게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후에도 무게를 늘리기 보다는 가벼운 무게로 횟수를 많이 반복하는 것이 요령. 등은 쭉 펴고 허리를 앞으로 숙인 상태에서 시행하되 절대로 뻐근함이 느껴질 때까지 운동해서는 안되며 뻐근함이 느껴지면 곧바로 중단해야 한다.




비거리 늘리기의 비밀 <4>

 

아마추어는 물론 직업선수인 프로골퍼처럼 거리를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아마추어 중에서도 왜소한 체격에도 불구하고 건장한 파트너보다 볼을 더 멀리 보내는 장타자들이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프로골퍼들 중에서도 장타자로 손꼽히는 박노석에게 그 비결을 배워본다.

어드레스에서 체중을 발바닥에 고루 둔다
체 중을 발바닥 앞쪽에 두어야 한다, 뒤쪽에 두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이론이 있지만, 나는 양 발바닥에 고루 두어야 한다는 주의다. 고루 체중을 둔 발바닥을 그대로 체중을 이동시키면서 볼을 치면 오차가 없는 일관된 볼이 나온다. 그런 와중에도 테이크백을 쉽게 가져가기 위해서는 오른쪽으로 체중이동을 하면서 벽을 유지한다. 그러면 스윙이 부드럽게 만들어진다.
  힘이 없는 아마추어가 장타를 날리기 위해서는 체중이동이 불가피한 요소다. 체중으로 장타를 날리기 위해서는 먼저 오른쪽으로 체중을 이동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어드레스에서는 우선 왼발에 체중을 실어주는 것이 체중이 실리지 않는 오른쪽으로 쉽게 이동시키는 방법이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중심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리듬있게 움직이는 일이다. 체중을 어느 한쪽으로 지나치게 실어주어 중심축이 기울어진 채 휘두르면 걷어 올리거나 예각으로 들어가 방향이 크게 흔들리게 된다.  


자연스럽게 상체가 회전하면 스윙아크도 커진다
비 거리를 늘리기 위해 왼쪽 팔꿈치를 절대로 구부리지 않고 올린다고 생각하면 어깨는 충분히 크게 돌아간다. 왼쪽 팔꿈치를 구부리면서 클럽을 올리면 부드럽게 들리지만 어깨는 거의 회전하지 않고 팔로만 올리게 된다. 이때 하체는 단단히 유지해야 한다. 그런 요령을 일단 알았다면 그 다음에는 상체를 크게 회전시켜야 한다. 내가 장타를 날리는 이유 중 한 가지는 왼쪽 팔꿈치를 편 채 톱 오브 스윙까지 클럽을 자연스럽고 강력하게 돌려준다는 것이다. 그러면 일단 스윙아크가 커지기 때문에 장타를 쉽게 날릴 수 있다.
  폴로스루에서의 동작은 임팩트까지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친다. 양팔이 몸의 폭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팽이처럼 강렬한 헤드스피드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중심축이 기울어지지 않고 수평으로 몸이 회전하면서 왼발로 체중을 이동시킨다. 팔이 몸의 정면에 있고 타깃을 볼 수 있는 밸런스 좋은 폴로스루를 하면 헤드스피드 증가와 정확한 체중이동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쉽게 장타를 날릴 수 있는 법이다.


비거리를 늘려주는 트레이닝 팁
라운드를 마치고 나면 온 몸의 근육이 피곤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뭉쳤던 근육을 풀어줘 회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비거리를 유지하거나 늘리기 위해서는 골프에 사용되는 근육을 곧바로 회복시켜주면서 동시에 활성화시켜줘야 하기 때문이다. 골퍼들의 경우 흔히 옛날 비거리가 나오지 않는다는 말을 하곤 하는데 이는 근육을 과다 사용하고 난 뒤 제대로 회복시켜주지 않은 것이 원인이다. 이 운동을 할 때는 고개를 완전히 들거나 숙여서 목에 무리를 줄여주는 것이 요령이고 등은 쭉 편 상태에서 반복 시행하되 뻐근함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만 운동한다.




비거리 늘리기의 비밀 <5>

골프에서 장타만이 능사는 아니다. 거리는 늘리되 항상 페어웨이로 볼을 보낼 수 있는 정확성도 중요하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클럽을 항상 일정한 궤도로 당겨서 던지는 동작을 해야한다. 이런 동작을 위해서 이번에는 스윙 중에 그립과 양팔의 간격을 유지하는 방법과 효과적으로 힘을 쓰기 위한 피니시 동작을 배워본다. 이런 동작을 익힌다면 여러분도 쉽게 비거리를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스윙 중 그립이 배를 향하도록 한다
아마추어가 하는 동작 중에서 가장 큰 미스는 역시 너무 성급하게 클럽을 휘두른다는 점이다. 너무 성급하게 볼을 칠 경우, 뒤땅이나 토핑 등 미스를 유발한다. 그렇다고 너무 느린 리듬으로는 비거리를 낼 수 없는 법이다. 클럽의 무게를 느끼면서 임팩트전에 스피드를 내기 위해서는 테이크백 순간 30cm 정도 까지는 여유있게 클럽을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테이크백을 손으로만 올리면 클럽이 궤도를 이탈해 다운스윙에서 올바른 궤도로 내려오기 어렵다.
  이런 미스를 하지 않기 위해 그림처럼 테이크백이나 폴로스루 30cm 정도, 즉 임팩트존에서는 그립의 끝이 배를 향하도록 하면서 양팔과 가슴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휘두른다. 그러면 항상 일정한 방향으로 볼을 정확히 멀리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 중에서 상당수는 이 간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 가지 미스샷을 한다. 테이크백이나 폴로스루를 할 때, 거울을 보고 이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하면서 휘둘러보는 연습을 하라. 그러면 여러분도 장타를 날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피니시에서 I 자형태를 유지한다
과거에는 그림과 같이 역C 자형 피니시가 유행이었다. 이런 스윙은 허리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비거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왼발로 자연스럽게 버텨주면서 마무리를 하는 I 자형 피니시를 한다. 그 때문에 이런 동작은 몸에 부담이 적고 어깨를 완벽하게 회전시키기 쉽다. 따라서 쉽게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것이다. 또 임팩트 순간 머리를 볼 뒤에 둔다는 생각을 항상 하도록 하라.
 프로의 스윙이 아마추어 보다 우수하다는 점이 이런 임팩트 동작에서 머리 위치를 확인해보면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즉 프로는 머리를 어드레스보다 오른쪽으로 이동시키고 해머를 던지는 이미지로 휘두르기 때문에 엄청난 장타를 날린다. 그러나 아마추어는 힘을 사용하되 쓸데없는 힘의 낭비가 심해 거리를 내지 못한다. 이런 동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깨를 깊게 회전한다. 내가 키는 작지만 장타자에 속하는 것은 효과적으로 힘을 쓰기 때문이다. 즉 임팩트 순간 머리를 볼보다 뒤에 두고 피니시에서 I 자형태를 유지하도록 하라. 그러면 비거리가 과거보다 늘어날 것이다.
 

비거리를 늘려주는 트레이닝 팁
손목 근육 중 특히 굴곡근을 강화시켜주는 운동. 손목에 힘을 주면서 가슴 앞쪽으로 당겨주었다가 뒤쪽으로 풀어주는 이 운동을 꾸준히 반복하면 손목과 어깨의 근력을 키울 수 있다.특히 임팩트 시 사용되는 오른쪽 어깨 앞쪽 근육과 손목의 힘을 기를 수 있어 비거리를 늘리는데 도움을 준다. 운동시 주의사항은 팔을 뒤로 젖힌 자세에서는 손목을 쓰지 않고 가슴 앞쪽으로 내밀때 손목을 완전히 쭉 펴서 늘려줘야 한다는 것. 손목을 굽힐 때 코킹을 하듯이 너무 빠른 속도로 운동을 하면 근육에 손상이 올 수도 있으므로 최대한 천천히 올려주며 손목을 조금씩 강화시켜주는 것이 요령.



비거리 늘리기의 비밀 <6>

투어프로를 대표할만한 장타자인 박노석 선수.


드라이버 평균비거리가 그 어떤 선수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는 자신의 신체조건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을 최대한 고려하고 효과적으로 비거리 늘리는 법을 익힌 결과다.

몸 전체를 활용한 비거리의 비밀을 배우고 나면 여러분도 거리에 대한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체중이동을 지나치게 중시하면 방향성에 문제

드 라이버 샷을 할 때 누구나 정확히 그리고 멀리 보내고자 한다. 거리는 크게 늘어났는데, 방향성이 엉망이라면 그것도 큰 문제. 항상 일관된 방향성을 유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샷의 정확성을 좀더 높이고자 하면 과거보다 스윙이 작아지고 만다. 이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이번에 소개하는 내용만 이해하고 연습 한다면 비거리와 방향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체중을 왼발에 완전히 실어주면서 볼을 강하게 때렸다고 하자. 그래서는 헤드가 위에서 너무 들어가게 되어 방향성에 문제를 일으킨다.
즉 일관된 방향성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체중이동보다도 몸의 회전을 중심으로 한 스윙으로 변경해보라. 몸의 중심에 축을 의식하고 허리의 움직임을 억제한 새로운 스윙을 익혀보라. 그러면 볼이 좀더 멀리 정확히 날아갈 것이다.  


헤드는 몸을 중심으로 원을 그린다
체 중이동만으로 장타를 날렸던 사람이 축을 중심으로 거리를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체중이동과 축회전으로 조화롭게 거리를 내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체중이동을 생각하면 어려워진다. 몸을 중심으로 헤드가 반원을 그린다고 생각하면 좋다고 박 프로는 말한다.
몸을 중심으로 헤드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반원의 궤도를 그린다. 몸을 움직이지 않고 헤드 움직임을 의식하면 자연스럽게 축을 중심으로 하는 스윙이 가능해진다. 특히 폴로스루에서 손은 왼쪽 허리 바로 앞에서 비스듬히 올라간다. 이 위치가 장타자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위치다. 이것은 아마추어 여러분이 잊어버리기 쉬운 장타를 위한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즉 부드럽게 몸을 회전시키기 위해서는 몸보다 헤드 움직임을 의식한다. 몸을 중심으로 헤드로 반원을 그리듯이 휘두르면 자연스럽게 축을 중심으로 한 스윙이 된다.  


비거리를 늘려주는 트레이닝 팁
골 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근육중의 하나인 팔 안쪽 근육과 팔목의 안쪽 및 바깥쪽 근육을 동시에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법이다. 아울러 여성 골퍼들도 손쉽게 어깨 뒤쪽의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어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 운동 방법은 역시 적절한 무게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무리하지 말고 1~2kg 내외의 무게로 시작하는 것이 적당하다. 주의할 점은 팔을 들어올릴 때와 팔을 내릴 때의 속도를 동일하게 해야 한다는 것. 팔을 내릴 때 너무 빨리 내리면 신경전달 물질의 활성도가 떨어져 근육이 덜 발달하게 되므로 이 점에 유의해 운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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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거라서 어떤걸로 할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디세이의 투볼, 쓰리볼 퍼터를 생각했는데, 결국 1자 퍼터가 끌렸네요..

직진성이 좋고 전체적인 평이 괜찮은 Yes의 켈리,
내손에 맞는듯한 테일러 메이드의 로사,
디자인이 마음에 든 스코티의 뉴포트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ebay에서 잘 살펴보다가, 페이트가 약간 벗겨져서, 저렴하게 나온 Yes Dianna가 하나 있더군요.
몇주간의 고민끝에 이놈으로 결정했습니다.

아내와 함께 Yes의 첫번째 라운딩.. 평소에 3~4퍼팅을 기본으로 했는데.. 이날 2퍼팅으로 거의마무리를 했다는^^
1,2홀에서 OB 날리고, 막판 뒷심부족으로 100개의 벽은 뚫지 못했지만..
그래도 106개로 게임 마무리..

마음에 드는 퍼터네요.

8월쯤에, 골프를 시작해서.. 9월이 지나고.. 10월을 맞이하는 첫날..
호주의 노동절날, 처음으로 버디를 잡았습니다.

Bathurst Golf Club 7번홀.. 377m 의 파4홀...
티샷과 그린사이에 언덕이 불뚝 솟아있어서, 티샷할때 페어웨이가 안보이고, 양쪽으로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있어서 쉽지 않은 홀입니다.
티샷앞에 넓은 나무 한그루가 서 있어서, 삑사리라도 나서, 나무아래도 들어가버리면.. 2~3타는 먹고 들어가는 홀이지요.

드라이버를 잘 날리고~
대략 170m 남은상황...
비장의 각오로 우드를 꺼내들고 정신을 집중해서 우드샷 한방~~~~

휘리릭~~~ 잘날아가더니 그린에 안착...

깜짝 놀랐습니다.

2m 정도 남은 버디퍼팅... 긴장과 불안.. 초조...

이모든걸 극복하고 버디퍼팅 성공!!! 첫번째 버디 성공~ 야호~~~

기념으로 공은 간직됩니다~~~ 골프공이 아름다운 하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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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는 먹고.. 엄마는 치고.. 아빠는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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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을 입은관계로, 조심스런 스윙자세~
조만간 폼나는 자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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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 가는길... 엄마랑, 데니얼, 로지 모두가 잘 차려입고.. PGA대회 가는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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