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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2 호주에서 아이의 유치가 빠졌을때 풍습 - 데니얼의 두번째 이가 빠졌어요. (2)
- 2008/09/14 [동영상] 데니얼 축구 - 멋진 슛 장면~ (4)
- 2007/09/19 Daniel 얼굴 마사지중... (2)
- 2007/08/23 뭔가에 열중인 두아이.. 보기 좋네요~
글
첫번째 이가 빠졌을때, 아들이 아주 흥분을 했었습니다.
원래 아들의 성격상 뭔가 하나를 이루고(?) 나면 두번째는 별루 덜 기다립니다.
그러던중, 아직 빠지지 않은 아래쪽 앞니 뒷쪽에 영구치가 나오는게 보이더군요. 유치가 빠지지도 않았는데, 뒤쪽으로 슬그머니 나온 영구치.. 너무 뒤쪽에 있어서 조금 염려가 되었습니다.
유치는 조금 흔들리는 상태..
아침에 데니얼이 밥먹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이가 아파서..
그래서, 아이의 이를 흔들어보니, 많이 흔들리네요. 그래서, 뽑아주기로 했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란관계로, 어렸을때 아버지가 뺀찌로 빼주었던 기억이 나는데, 서울에서 자란 아내는 실로 뽑았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뺀지는 효과면에서는 왔다인데, 아이가 무서워 할까봐서, 실로 유치를 뽑았습니다.
너무 쉽게 잘 빠지더군요. 아이도 너무 쉽게 빠져서 깜짝 놀란듯 합니다. 하나도 안아프게 빠져서~~~
그냥 뽑아주고 식사하려고 했는데.. 아들 왈..
자기 친구 베쓰니는 침대밑에다가 빠진이를 두고 자니까, 다음날 Tooth-Fairy(이빨요정)이 와서 2달러로 바꾸어주고 갔답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지붕에 던지면서
"까치야 까치야 헌이빨 줄께 새이빨 주라~"
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이거 생돈 2불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아이는 소중하게 자신의 빠진이를 침대밑에 놓아두었고....
다음날 아침.. 어쩌겠습니까.. 아이가 잠든사이에 치아를 2불로 바꾸워 두었습니다.
역시나.. 아들 너무 너무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합니다.
이가 빠질때마다 2불씩 벌면 우리 돈 많이 벌수 있겠다~ 그렇지요 아빠?
허걱.. 이게 아닌데..
그래서, 처음에만 Toothfairy가 그러는거지, 다음번에는 안그럴꺼야.. 라고 마무리 지었는데.. 나참.. 이거..
하여간에 데니얼의 두번째 유치가 빠지고, 그뒤를 이어서 바로 영구치가 자라고 있습니다.
원래 아들의 성격상 뭔가 하나를 이루고(?) 나면 두번째는 별루 덜 기다립니다.
그러던중, 아직 빠지지 않은 아래쪽 앞니 뒷쪽에 영구치가 나오는게 보이더군요. 유치가 빠지지도 않았는데, 뒤쪽으로 슬그머니 나온 영구치.. 너무 뒤쪽에 있어서 조금 염려가 되었습니다.
유치는 조금 흔들리는 상태..
아침에 데니얼이 밥먹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이가 아파서..
그래서, 아이의 이를 흔들어보니, 많이 흔들리네요. 그래서, 뽑아주기로 했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란관계로, 어렸을때 아버지가 뺀찌로 빼주었던 기억이 나는데, 서울에서 자란 아내는 실로 뽑았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뺀지는 효과면에서는 왔다인데, 아이가 무서워 할까봐서, 실로 유치를 뽑았습니다.
너무 쉽게 잘 빠지더군요. 아이도 너무 쉽게 빠져서 깜짝 놀란듯 합니다. 하나도 안아프게 빠져서~~~
그냥 뽑아주고 식사하려고 했는데.. 아들 왈..
자기 친구 베쓰니는 침대밑에다가 빠진이를 두고 자니까, 다음날 Tooth-Fairy(이빨요정)이 와서 2달러로 바꾸어주고 갔답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지붕에 던지면서
"까치야 까치야 헌이빨 줄께 새이빨 주라~"
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이거 생돈 2불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아이는 소중하게 자신의 빠진이를 침대밑에 놓아두었고....
다음날 아침.. 어쩌겠습니까.. 아이가 잠든사이에 치아를 2불로 바꾸워 두었습니다.
역시나.. 아들 너무 너무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합니다.
이가 빠질때마다 2불씩 벌면 우리 돈 많이 벌수 있겠다~ 그렇지요 아빠?
허걱.. 이게 아닌데..
그래서, 처음에만 Toothfairy가 그러는거지, 다음번에는 안그럴꺼야.. 라고 마무리 지었는데.. 나참.. 이거..
하여간에 데니얼의 두번째 유치가 빠지고, 그뒤를 이어서 바로 영구치가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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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얼의 멋진 슛모습입니다.
멋진 드리블~ 상대방이 공을 뺏기전에 공을 골대에 차 넣는 재치~ 박주영의 어릴적 동영을 보는듯 하네요^^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올시즌을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데니얼이 속해있는 팀은 Under 6 (6세이하)의 최연소 선수팀 입니다.
Under 9까지는 친선게임으로 이루어지고, 그 이후로부터는 시합형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면서, 선수들도 한명씩 많아지고, 경기장 크기도 커지고, 골대 크기도 커지고, 골키퍼도 생기고..
그러다가 14세부터인가, 일반 성인 축구와 똑같은 규모와 규정으로 이루어집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100% 잔디구장..
이렇게 어려서 부터 각지역에서 체계적으로 조직화되고 있는 호주의 축구..
향후, 강력한 축구 강국으로 도약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워낙 축구에는 문외한이라서...
아래 사진은 올시즌 함께한 친구들입니다. 감독도 바뀌고, 선수들도 줄어들고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지금까지 모두들 최선을 다해서 여기까지 온 모든 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 드리블~ 상대방이 공을 뺏기전에 공을 골대에 차 넣는 재치~ 박주영의 어릴적 동영을 보는듯 하네요^^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올시즌을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데니얼이 속해있는 팀은 Under 6 (6세이하)의 최연소 선수팀 입니다.
Under 9까지는 친선게임으로 이루어지고, 그 이후로부터는 시합형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면서, 선수들도 한명씩 많아지고, 경기장 크기도 커지고, 골대 크기도 커지고, 골키퍼도 생기고..
그러다가 14세부터인가, 일반 성인 축구와 똑같은 규모와 규정으로 이루어집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100% 잔디구장..
이렇게 어려서 부터 각지역에서 체계적으로 조직화되고 있는 호주의 축구..
향후, 강력한 축구 강국으로 도약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워낙 축구에는 문외한이라서...
아래 사진은 올시즌 함께한 친구들입니다. 감독도 바뀌고, 선수들도 줄어들고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지금까지 모두들 최선을 다해서 여기까지 온 모든 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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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는걸 보더니, 자기도 해달라고 하네요..
웃지말라고 신신당부했어도, 사진기를 갖다대자 바로 '치즈~' 해버리는 데니얼 입니다.
웃지말라고 신신당부했어도, 사진기를 갖다대자 바로 '치즈~' 해버리는 데니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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